기사 메일전송
의약전문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 확장 개관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5-16 11:16:39
기사수정
의약전문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의 확장 개관을 기념하는 개관식이 16일 오전 11시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에서 열렸다.

한독약품은 충청북도 제1호 문화재단인 한독제석재단을 설립하고 사회 공익활동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한독의약박물관을 확장 개관하고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가졌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지난 95년 서울 상봉동 한독약품 공장이 음성군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박물관도 현재 대소면 대풍리로 확장 이전해 현재 52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또 의약 전문 박물관으로써 현재 보물 6점을 포함해 총 1만여 점에 달하는 진귀한 의약사료를 전시 보관해 의약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의․약대생, 일반인 등 매년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있다.

박수광 음성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의약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특한 박물관의 개관을 축하한다.”며 “박물관의 확장개관으로 문화공간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