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종합경기장에서 동물사랑 실천 캠페인 개최
강릉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애완견을 비롯한 반려동물 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시는 강릉시유기동물보호소 등과 함께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는 종합경기장에서 2009년 강릉시민 동물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애완견 무료진료 및 인식표 달아주기,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애견 기본미용 강습, 재활훈련을 마친 우수 유기견 선물 등이 이어진다.
광견병 접종 및 무료진료, 인식표 달아주기행사는 종합경기장 내 부스에서 100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내·외부 기생충 치료 등 무료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200마리에게는 동물 유기방지 및 동물사랑 인식표를 부착해 준다.
또 강릉시 애견협회 주관으로 애견 기본 미용 및 털손질 등 기본 미용을 비롯해 소·대변 가리기 훈련, 미용·목욕훈련, 순화·순응 훈련, 음식조절, 사양관리 등에 대한 강습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최명희 강릉시장은 성지원, 애지람, 자비원, 시립복지원 등 사전에 선정된 수혜기관에 평생 동반자 애완반려동물 10마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말티즈, 비글, 맹인안내견, 눈썰매견 등 애견 및 특수견 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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