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소방서는 오는 6일 신동건(상주 성모병원 의학박사)를 초빙 특별 강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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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는 멕시코에서 초기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각종 질환을 가진 다양한 환자들과 직접 접촉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이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신종플루는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낸다. 열이 나거나 무기력해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콧물이 나고 목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예방방법으로는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며, 재채기를 할 경우는 입과 코를 가리고, 발열, 호흡기 질환자와의 접촉을 가급적 피한다. 만일 발열,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빨리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한다.
상주소방서 구급담당은 “구급대원의 특성상 다양한 환자들과 직접 접촉함으로써 전염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다. 이번 특강을 통해 감염예방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대원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의 안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상주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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