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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F 기술실사단 대구 방문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07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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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 시설과 경기운영 등 대회준비 과정 점검을 위해 Bill Bailey 대구 2011대회 기술대표 등 실사단 5명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 했다.

이번 실사단 중 Cesar Moreno 기술대표는 5월 1일 항공편으로 먼저 대구에 도착한뒤 5월 2일부터 4일까지 김천에서 열리는 제38회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를 참관하고 NTO 교육에 참석한 뒤 실사단에 합류한다.

IAAF 실사단 4명은 5월 4일 항공 및 KTX편으로 대구에 도착한 뒤 5일 대구 스타디움을 방문, 오전 에는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대구 스타디움 내 경기 시설 및 보조경기장을 실사 했으며, 6일에는 마라톤 코스, 경보 코스, 선수촌, 대구시민운동장을 돌아보고, 오후에는 경기 운영 업무 협의했다.

기술 실사 주요 분야는 대구 스타디움 경기 시설, 연습장, 경보 코스, 마라톤 코스, 경기 운영 전반, 숙박, 수송, 등록 등이며, 대회 준비를 위한 질의 응답 시간 및 경기 일정도 협의했다.

이번 IAAF실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IAAF, DENTSU, 대한육상경기연맹, 대구시 간 체결한 조직협정서에 따른 것으로 대회의 원활한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실사방문을 하도록 되어있으며, 대회개최 전까지 통상 8~9차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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