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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저소득층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특수질병에 대한 조기검사를 실시했다.
30세이상 의료수급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건강검진은 남자에게 발생하는 전립선암, 여자는 난소암 남.여 공통으로 갑상선 기능검사로 지난해는 290명을 실시했고 올해는 272명을 실시했다.
검진수수료는 1인당 3만 3천원으로 검진차량으로 순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특히, 전립선암은 원인이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요도를 둘러싸듯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증식에 의한 압박으로 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난소암은 생식세포인 난자가 성숙되고 방출되는 난소는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난소에서 생기는 종양의 85%가 양성이며 특히 상피성 암은 난소암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
갑상선은 호르몬은 인체의 대상과정을 촉진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은 일정하게 유지하게 해주면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발육을 촉진시켜 주는 역할도 하므로 중요한 검진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알찬계획을 수립해 저소득층의 건강을 가족처럼 돌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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