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청년회 및 민간봉사단체 등이 주최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위안잔치가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6일 대구시 동구 동촌동 청년회(회장 김규동)주최로 웨딩르네상스에서 지역 어르신 2000여명을 초청. 식사를 제공하고 선물을 나눠주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한마당이 펼쳐졌다.
▲ (좌)유승민 국회의원,(우)이재만 동구청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날 경로잔치는 지역의 대표기업인 웨딩르네상스(대표 서용진)에서 뷔페식 및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유관기관 및 유지들의 후원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
▲ 동촌경로위안잔치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승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재만 동구청장 부부, 정해용 시의원, 조학래 지역 구의원 등 30여명의 지역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규동 동촌청년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부 행사가 진행 됐다.
▲ 김규동 회장이 효부상 수상자인 박순희씨에게 수여하고 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날 검사동 박순희씨가 효부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았고 올해 96세의 이계월 할머니가 장수상과 함께 은수저를 부상으로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해 줬다.
▲ 김규동 회장이 이계월 할머니에게 장수상을 수여하고 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초청가수의 노래에 어르신들이 흥에 겨워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즐거워 하고 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2부 행사에서 초청가수와 각설이 한마당 등 각종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즐거워해 평일 화창한 봄날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경로위안잔치라 더욱 의미 있게 평가 됐다.
▲ 경로위안잔치가 펼쳐진 르네상스웨딩의 2층 뷔페식당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르네상스웨딩 유광찬 이사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특히, 동촌경로큰잔치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웨딩르네상스(대표 서용진)에서 뷔페 2000인분(싯가 5천여만원 상당)과 장소제공 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 대구전문장례예식장과 동촌새마을금고, 홈플러스 등 지역유지들이 후원에 동참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 동촌청년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절을 하고 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해안운동장에서 펼쳐진 어르신 한미당 잔치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한편, 지난 3일 해안동청년회(회장 권재욱)주최로 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1천3백여 명을 모시고 제10회 경로잔치를 벌였고, 또 불로.봉무 경로후원회(회장 김석남)주최로 불로동 풋살 경기장에서 지역 어르신 1천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유관기관 및 기업, 유지들의 후원과 부녀회를 비롯한 자원봉사로 제5회 경로위안잔치가 펼쳐졌다.
▲ 불로봉무 경로잔치에서 흥겹게 춤을 추는 어르신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불로봉무 경로후원회장 김석남 회장과 부인 이정미씨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날 경로 후원회 김석남 회장은 불로. 지저 화훼작목반과 화훼단지회원들이 불로지하차도 공사로 막대한 영업 손실과 불편에도 불구하고 경로잔치에 써달라며 후원금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 계명대 자율전공부 사회계열 배동호외 15명이 불로봉무 경로잔치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마당경로잔치는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다 하는 지역청년회원들과 부인 그리고 지역의 민간단체 부녀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가 해를 거듭 할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 공군제11전투비행단 항공의무전대 대위 성상훈외 7명이 경로잔치가 열린 르네상스웨딩 앞에서 이동진료를 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