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어르신들 '덩실덩실'..동촌.해안.불로봉무경로잔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06 17:16:33
기사수정
  • 가정의 달 경로잔치 연이어 펼쳐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청년회 및 민간봉사단체 등이 주최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위안잔치가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6일 대구시 동구 동촌동 청년회(회장 김규동)주최로 웨딩르네상스에서 지역 어르신 2000여명을 초청. 식사를 제공하고 선물을 나눠주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한마당이 펼쳐졌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날 경로잔치는 지역의 대표기업인 웨딩르네상스(대표 서용진)에서 뷔페식 및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유관기관 및 유지들의 후원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승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재만 동구청장 부부, 정해용 시의원, 조학래 지역 구의원 등 30여명의 지역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규동 동촌청년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부 행사가 진행 됐다.
 
이날 검사동 박순희씨가 효부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았고 올해 96세의 이계월 할머니가 장수상과 함께 은수저를 부상으로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해 줬다.
 
 
2부 행사에서 초청가수와 각설이 한마당 등 각종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즐거워해 평일 화창한 봄날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경로위안잔치라 더욱 의미 있게 평가 됐다.
 
 
특히, 동촌경로큰잔치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웨딩르네상스(대표 서용진)에서 뷔페 2000인분(싯가 5천여만원 상당)과 장소제공 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 대구전문장례예식장과 동촌새마을금고, 홈플러스 등 지역유지들이 후원에 동참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한편, 지난 3일 해안동청년회(회장 권재욱)주최로 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1천3백여 명을 모시고 제10회 경로잔치를 벌였고, 또 불로.봉무 경로후원회(회장 김석남)주최로 불로동 풋살 경기장에서 지역 어르신 1천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유관기관 및 기업, 유지들의 후원과 부녀회를 비롯한 자원봉사로 제5회 경로위안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경로 후원회 김석남 회장은 불로. 지저 화훼작목반과 화훼단지회원들이 불로지하차도 공사로 막대한 영업 손실과 불편에도 불구하고 경로잔치에 써달라며 후원금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마당경로잔치는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다 하는 지역청년회원들과 부인 그리고 지역의 민간단체 부녀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가 해를 거듭 할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