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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노인분들, 이제 마음껏 여행 다니세요!
  • 편집국
  • 등록 2009-05-08 0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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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도우미와 함께하는 돌봄여행 서비스
8년 전 뇌졸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진 김신양(가명, 서울 남가좌동, 장애 2급)씨는 최근 몇년간 여행을 가려 해도 갈 수가 없었다.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도 부족하고 계단이 많아 혼자서는 여행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정부지원 돌봄여행에 대하여 알게 된 김신양씨 아들의 신청 덕분에 꿈도 못 꿀 일로만 여겼던 제주도 여행을 사회복지사의 휠체어서비스를 받으며 즐길 수 있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사회서비스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만 65세이상 노인분들을 위한 ‘Respite plus program(돌봄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여행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노인분들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사회서비스 전문 인력의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리무진 버스를 통한 이동과 편의시설이 갖춰진 숙박시설, 전문인력의 돌봄 서비스와 건강체크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수준 높은 여행서비스임에도 보건복지가족부의 경비 지원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현재 1박2일 일정의 속초/설악산 여행 및 경주여행(1인당 여행경비 2만5000원 본인 부담)과 2박 3일 일정의 제주도여행(1인당 여행경비 19만5000원 본인 부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여행지가 추가될 예정이어서 상품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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