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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버이날 행사 풍성
  • 편집국
  • 등록 2009-05-11 07: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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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구항면 행복한 어르신 세상 만들기 열려
지난 8일 제37회 어버이날을 맞아 홍성에서는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에 보답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효행심을 기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및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어버이의 은혜를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서 배운 침술로 5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친인척 자녀들이 대학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매년 초등학교, 경로당, 양로원, 고아원 등에 도서 및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신영식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인 장한어버이 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효와 예의 전통이 홍성 전역으로 퍼져 충절의 고장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느끼는 불편을 개선해 군민 모두에게 만족주는 복지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일제히 어버이 노래를 한목소리로 부르며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꽂아드려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같은 날 구항면에서는 행복한 어르신 세상 만들기행사를 열고 행복한 어르신 세상 만들기 예와 효의 고장을 선언해 부모로서 자식을 위해 일생을 바친 노인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사회문화를 구축했다.

특히, 홍성한방병원 및 푸른외과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보건․건강․의료 분야의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기로 해 노인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상호간의 우호관계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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