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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바람개비 동산 조성
  • 편집국
  • 등록 2009-05-12 0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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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타는 무당벌레 바람개비 등 7종 300여개 설치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계절을 맞아 동물원 첫인상을 높혀 주기 위해 사무실 앞 화단 주변에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했다.

시는 90만원을 들여 자전거타는 무당벌레, 물주는 토끼모양 등 7종 300여개의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바람이 불때면 바람개비 돌아가는 모습이 장관을 이뤄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어 이 곳이 소풍철 어린이들의 단체사진 촬영 장소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관람 편의를 돕기 위해 바다위에서 배를 타고 물범을 내려다보는 관람대를 설치하여 현장감을 살리는가 하면 항아리 분수대 설치와 주변 화단 조성과 오르막길 관람로를 정비하여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람환경을 개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고 싶은 청주동물원으로 거듭나도록 시설 개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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