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기간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실시되며, 전국 25만명 규모로 대구시 13,563명 가운데 달서구는 대구시의 21%에 해당하는 2,852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나, 공공근로사업 3단계이상 연속 참여중이거나 중도 포기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이며,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이며, 임금은 1일 33,000원 으로 임금은 일부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또한, 사업분야는 기업지원 ․ 재해예방 ․ 정보화 및 자료조사 ․ 서비스지원 ․ 저탄소 녹색성장 ․ 주민생활 환경정비 ․ 환경정화 ․ 지역 공공시설 개선 사업 등 8개 분야 59개 사업이다.
달서구 배봉호 기획조정실장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사회취약 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으로 실업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구민을 위한 생산적인 사업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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