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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치유로 산후우울증을 이겨내자
  • 편집국
  • 등록 2009-05-12 0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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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이란 아이를 낳고 심신의 변화가 생겨 마음의 우울함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산모의 50∼80% 정도가 분만 후 3∼10일 경에 많이 느낀다.

젖을 먹이는 산모에게는 보통 산후 4∼5일까지는 정서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지만 젖을 먹이지 않는 산모의 경우에는 산후 3일 즈음에 우울증이 빈발한다. 초산부가 경산부보다 발생빈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지만 경산부의 경우에도 출산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에는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으로는 출산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부적응, 호르몬 변화, 신체 변화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과거에 우울증 병력이 있거나 아기를 돌본 경험이 없는 경우,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한 경우, 임신 분만 상의 장애를 겪은 경우에는 발생빈도가 높다.

산후우울증은 갱년기 우울증과도 비슷한 양상을 가진다. 원인은 다르지만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가 생기고 아이가 생기거나 폐경을 맞이하여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는다는 데서도 공통점이 있다.

송파에 사는 하씨(여.32세)는 산후우울증이 길어져 아이를 양육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친정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의지할 때가 없는데다가 남편은 직장 때문에 육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우울증에 집안에만 갇혀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품안에 있는데도 기쁨은커녕 슬픔과 괴로움의 연속이다.

우울함은 건강적인 문제도 있는 듯 했다. 무기력증과 산후풍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이 들고 관절이 아파 매일이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몸이라도 건강해야 이 우울감에서 벗어날텐데 산후조리를 잘 못해서인지 몸과 마음의 문제가 해결의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수원 석문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산후우울증도 관리와 치료를 잘 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출산 후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 탕을 먹고 허해진 몸을 침뜸으로 보할 수 있다. 추나 교정 요법을 통해 틀어진 뼈를 제자리로 보내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면 혈액순환은 물론 늘어났다 줄어들은 자궁과 제자리를 잡지 못한 장부를 바르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석문한의원 특유의 호흡치료 NRT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여성의 몸을 잘 아는 근본치료를 통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몸과 마음의 건강적인 문제를 얼마든지 치료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엄마들의 삶이 고달픈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은 남편과 아이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여성과 엄마의 건강이 곧 가족의 건강이다. 슬픔의 장벽을 깨고 자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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