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멕시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A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국내에서도 인체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 베트남, 대만지역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각종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가축전염병이 우리시에 유입되는 사태를 막기 위하여 가축전염병 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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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축전 기간의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예찰 및 신속하고 강력한 초동방역 체계의 선제적 대응으로 도시축전장의 안전지대 구축을 위하여 경제통상국장을 팀장으로 T/F팀을 구성하여 단계별 위기대응에 주요사항 판단 및 결정에 대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또는 대규모 신종 질병에 대한 초기단계 대응하기 위하여 공익수의사를 7명 추가 배치하고,
군수․구청장 주관으로 축산농가 임상예찰팀 및 소독 책임담당자를 지정 주1회 이상 축산농가 전화 맟 예찰을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 채용 농가에 대한 방역 준수사항 및 관리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감염동물의 이동제한 등 신속한 오염원 제거하기 위해 소, 돼지, 닭 등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검사물량 24,329건을 10%확대하여 26,762건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소독실시요령과 신종 인플루엔자 등 차단방역 홍보자료 작성 배포와 대농민 방역교육 및 도시축전 방문객에게 안전 홍보를 통한 질병으로부터 불안감 해소하고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생산 및 유통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여 도축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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