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3일 20여명 참여, 성안길 중심으로 실시
청주시 상당구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시청과 상당구청 직원 및 광고협회 청주시지회 회원 등 20여명이 중앙동 차 없는 거리에서 육거리까지 성안길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과 노점행위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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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에 따르면 최근 경제가 어려워 영업 홍보를 위한 불법 광고행위와 노점행위로 시민의 보행에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청주를 대표하는 성안길의 가로미관이 저해되고 있어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불법광고와 노점행위 근절 홍보, 기존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자진신고 안내문 배포, 불법으로 게시돼 있는 현수막이나 적치물 등을 현장에서 지도 단속했다.
한편 상당구는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지난 3월에도 직원과 광고협회 청주시지회 회원 등 30여명이 성안길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벽보전단지 78매 수거, 에어라이트 18개, 배너형 입간판 34개, 노상적치물 22개 등을 정비한 바 있다.
정증구 상당구청장은 앞으로 매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함은 물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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