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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스승존경․제자사랑 한마당 큰잔치
  • 편집국
  • 등록 2009-05-18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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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존경과 제자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 마련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의 문으로 들어온다 대전광역시는 스승 존경과 제자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가 열렸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스승존경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스승존경․제자사랑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15일 오후 2시 엑스포과학공원 컨벤션센터에서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 교사, 학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28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스승존경의 전통을 되살리고, 점차 퇴색해가는 스승존경과 제자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스승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영관 정무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스승존경과 제자사랑은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감사하는 마음은 건강한 사회의 기초가 된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개 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시정유공협력교사 및 스승존경․제자사랑 글짓기 우수작 표창, 스승존경․제자사랑의 동영상 상영 후에 대전팝스오케스트라, 색소폰 연주, 밸리 댄스, 팝 페라 가수 등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

또 시는 교육청과 함께 스승주간을 공동으로 지정해 실․국장이상 간부들이 참여하는 1일 명예교사 운영, 시립미술관 교사 무료관람, 교사 가족 초청 음악회 등 범시민적 분위기 확산을 위한 스승존경운동을 전개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선4기 출범이후 교육을 시정의 주요한 테마로 삼아 민선3기에 비해 교육청에 지원하는 법정 전출금 21% 및 비법정전출금 313%로 확대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지난 2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선정한 교육행복지수 2위의 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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