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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일~ 명예주차단속원들이 떴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5-20 1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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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주차단속원 간담회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대구 최초로 명예주차단속원을 위촉,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20일 오전 11시, 2층 대회의실에서 명예주차단속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명예주차단속원제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학교주변 도로의 통행 장애를 없애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들을 명예주차단속원으로 위촉, 계도활동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주민 및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41명이 명예주차단속원으로 위촉되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주차단속원들은 관내 재래시장이나 은행 등 불법 주차가 많은 간선도로의 주차지도와 학교주변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 준수 여부, 노상주차장 주차질서 확립 지도 등을 하게 되며, 신고차량에 대해서는 견인 및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명예주차단속원제가 처음으로 시행됐던 지난해는 교통사고유발지역 및 스쿨존 지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 3만 2천여 대를 지도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진숙 교통과장은 명예주차단속원제 운영은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정차 질서 확립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부착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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