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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자발적 협약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1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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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3개사 재협약 20개사 등 총 23개사
울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기업체의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감축 목표를 자율적으로 합의 실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09 에너지 절약 자발적 협약을 지역 23개 기업체와 체결한다.

협약체결 업체는 신규협약 (주)코엔텍, 동해펄프(주)울산공장, 한주금속(주) 등 3개사, 재협약 (주)카프로, (주)한주, 이영화학(주)울산공장 등 20개사로 연간 2,000toe 이상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업장이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 참여 사업장은 기존 107개사에서 110개사로 늘어났다. 협약 체결 사업장은 향후 5년간 2008년 에너지 사용량 기준 3 ~ 5% 이상을 절감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참여 사업장별로 연리 3%,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250억원 이내의 에너지시설자금 지원과 시설투자금액의 20%를 소득세, 법인세 등에서 감면하고, 기술지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은 기업과 정부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 목표를 설정한 후 이의 이행을 공동 관리하는 제도로 협약 체결 시 기업은 스스로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 추진하고 정부는 모니터링 평가 등을 통해 자금지원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가 2008년 에너지 절약 효과를 분석한 결과, 총 107개사가 1463억원을 투자, 총 에너지사용량의 3.64%에 해당하는 45만4587toe를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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