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에서는 화재 등 유사시 최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장소가 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공간임을 감안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구성원 공동의 사전 대피계획 수립 및 자율적인 대피연습을 통해 주택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집 화재대피도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 응모 작품 심사
이번 공모에는 관내 관천초등학교 외 14개교에서 45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5. 21(목) 자체심사단에 의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관천초등학교 3학년 도예림 외 우수상(3명), 장려상(6명)을 선정하였고, 상장과 부상(USG 메모리)은 각 학교장을 통해 전수할 예정이다.
▲ 최우수상 관천초 도예림
우리집 화재대피도는 가족구성원 전체가 참여하여 집안 평면도를 작성하고, 소방시설, 조리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피난장애시설 및 가족만남장소 등의 위치를 표시하고 유사시 1·2차 대피로를 선정·표시하여 작성하며, 아울러 대피도에 따른 가족의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함으로 자연스럽게 화재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편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화재대피요령 등의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어릴 적부터 안전의식 함양에 노력하여 화재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