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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청소년 장학금 총 1억원 전달
  • 편집국
  • 등록 2009-05-22 0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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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5월 22일(금) 여의도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2009년 스카우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462명의 청소년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스카우트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90명, 고등학생 51명, 대학생 21명으로, 스카우트 정신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학생들을 전국 학교에서 추천받아 스카우트 장학위원회가 최종 선발했다.

연맹은 최근 급격히 어려워진 국내 경제여건을 고려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선발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특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일반 대학생을 주요 10개 대학에서 추천받아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1977년 시작된 스카우트 장학금은 지금까지 5,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2억여 원을 지급하며,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기치 아래 사회에 공헌하는 스카우트의 사명을 실천해왔다.

강영중 총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감싸 안는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희망찬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스카우트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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