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부인은 생명보험 설계사로, 남편은 손해보험 대리점 운영을 통해 때론 협력자로, 때론 경쟁자로 부부 금슬을 키우는 이색부부가 있다.
이 부부는 보험을 통해 성공을 이루었고, 고흥지역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둘(2)이 하나(1)가 되자는 의미인 부부의 날.
전라남도 남동부에 위치해 있는 소도시 고흥. 육지와 38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는 이곳은 보험세일즈를 하기에는 그리 좋은 환경이 아니다.
하지만 고흥에는 생명보험 생활설계사(FP)인 아내와 손해보험 대리점을 운영하는 남편이 서로 돕고, 또 경쟁하며 부부사랑을 쌓아가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대한생명 김난화팀장(48세, 고흥브랜치)과 LIG손보 고흥 백두대리점 신왕수 대표(50세)가 바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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