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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5-26 14: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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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 실현과 선진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3일간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각급 재난관리 책임기관간 공조․협력체계 구축 및 국가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396개 기관․단체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시에서는 27일 10개 군․구에서 태풍경로등 기상변화에 따른 메시지에 의한 도상훈련과 현장훈련, 28일은 민방위 재난위험경보 발령과 동시에 47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에서 1,080여명의 인력과 소방헬기, 소방․구급차등 126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실제상황에 대비한 현장위주의 지진에 의한 화재․폭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그 중 동구에서는 우리 인천에서 가장 중요한 철강산업체이자 공장규모가 가장 큰 현대제철에서 지진발생에 따른 대형화재 진압훈련, 계양구에서는 귤현 지하철 차량기지에서 지하철 화재발생에 따른 진압 및 인명구조훈련, 서구에서는 지진발생시 화재에 가장 취약하고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SK에너지에서 초대형 부탄 액체탱크 폭발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관내 467개 초․중․고교 42만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화재 및 지진대피 훈련을 각 학교별로 실시하게 되며 학생들에게 실제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훈련이 될 수 있도록 30여개의 119안전센터 소방대원 125명과 소방차량 31대를 지원하게 된다.

훈련장소에서 직접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지진․화재 대피훈련으로 위기시 대응할 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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