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가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예전의 명성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에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10회 전국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6명이 출전한 청주시청 세팍타크로팀이 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올렸다.
▲ 김종흔감독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실업팀 6개팀 40명이 참가한 대회로써 청주시청 세팍타크로팀은 김종흔, 홍승현, 김영만이 출전한 단체전 더블 2인조 경기에서 강원도 고성군청을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레구 3인조 경기에서는 경상북도청에 2:0으로 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특히, 청주시청 김종흔 감독은 감독겸 선수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출전선수 모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시청 세팍타크로팀 김종흔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남상우 시장님을 비롯한 65만 청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위권 입상을 위하여 더욱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