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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 하절기 방역에 주민 자율 참여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5-19 0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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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에서는 오는 22일 14:00 서구청 3층 회의실에서 윤 진 서구청장을 비롯한 자율방역단원, 보건관계자, 방역소독요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주민 스스로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율 방역단은 방역소독요원 16명의 상시근무자가 1~2개동씩 맡아 매일 취약지 소독을 해오고 있으나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신속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이 있어 현재 운영중인 방역소독 업무의 기능을 보완하고 하절기 소독관련 불편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하게 되었으며, 지난 4월에 관내 17개동 330개통의 지리적 여건과 생활권역에 따라 90개의 주민자율방역단 구성키로 하고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414명이 참여 신청을 했다

자율방역단 운영은 통별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에서 분무기 등 소독장비와 작업복, 모자, 장갑 등을 자체 경비로 충당하며 매일 관할지역을 순찰하여 수시로 취약지 방역을 실시하고 보건소와 동사무소에서는 약품공급과 기술지원을 하고 안전교육을 월1회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에서는 방역 취약지 72개소 390,935㎡에 방역인부 16명이 차량2대, 방역기 28대로 매년 4월부터 10월말까지 매일 취약지를 소독해오고 있으며, 방역예산은 연간 2억 8천만원 소요된다.

손재웅 보건행정과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주민 자율방역단을 구성 운영함으로서 여름철에 신속하고 철저한 모기 등 위생해충박멸함으로서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건강보호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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