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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시작돼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5-26 0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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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말까지, 관내 숙박․이용업 45개소 대상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숙박업과 이용업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대상 업소는 관내 객실 20실 이상 숙박업소 31개소와 영업장 면적 40㎡ 이상의 이용업 14개소 등 총 45개소로 해당업소를 방문하여 현장조사 및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세부적으로는 숙박업 45개 항목과 이용업 38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녹색등급,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에는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평가실시 결과는 해당업소에 통보하는 한편, 구민들이 알기 쉽게 구청홈페이지와 게시판 등에 알리며 최우수업소에는 향후 2년간 위생 점검 면제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지난해 목욕장업 및 미용업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이어 올해는 숙박업과 이용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세탁업, 피부미용업, 위생관리용역업 등에 대한 평가를 차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세심한 관리와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남구의 숙박시설과 이용시설 등이 청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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