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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현장 도심속 상상갤러리로 탄생
  • 편집국
  • 등록 2009-05-26 0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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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미술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국제 만화갤러리 설치
대전광역시는 그동안 대전의 관문에 위치하면서도 도심속 흉물로 지적을 받아오던 서대전역 광장 옆 공사중단 현장의 가설울타리에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국제만화갤러리로 조성해 시민들의 즐거움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도심속 상상갤러리란 이름으로 진행했고, 앞으로는 공사중단현장은 물론 지하철역사, 소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이와 같은 상상갤러리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격조 높은 도시디자인 조성 방법으로 회화, 만화 등 공공미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서대전역 광장 도심속 상상갤러리에서는 유럽․미국․동남아 등 총 24개국 작가, 36개 만화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유머․위트, 사랑․행복, 인간․문명, 전쟁․평화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서대전역 광장 도심속 상상갤러리는 2011년까지 약 2년 정도 전시될 예정이며, 국제만화영상원의 작품 제공 및 시 디자인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추진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심속 상상갤러리를 통해 도심 곳곳에 방치된 공간들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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