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 지난 24일 밀양시청 지하 상황실에 분향소를 마련하여 25일부터 조문객을 받는다고 밝혔다.
▲ 엄용수 밀양시장이 故 전 노무현대통령 분향소에 헌화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김해 봉하마을로 달려갈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 운영하게 됐으며 오전에는 엄용수 밀양시장과 과장, 국장, 시의회 의원들의 분향을 마쳤다.
밀양시는 국민장으로 치러지는 이번 장례기간동안 시청과 각읍면동의 전광판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는 애도의 글을 띄우고 지정 게시판에 조의를 표하는 횡간막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