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출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회적응훈련을..
안동시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5월 27일(수) 뇌졸중(중풍)환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문경새재 KBS드라마 촬영장 및 옛길박물관을 견학하며 사회적응훈련을 갖게 된다.
|
이 프로그램은 뇌졸중(중풍)으로 인해 외출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회적응훈련을 통한 지역사회일원으로서의 역할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야외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야외활동 훈련에는 경북도장애인 복지관의 휠체어탑승 차량지원 과 시각장애인 협회의 환자이동 지원 및 안동시정신보건센터의 회원 4명과 가톨릭상지대학의 7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환자들의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재가 뇌졸중환자 및 재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야외훈련인 만큼 보행이 불편하거나 휠체어가 필요한 장애인들로 장거리 외출의 두려움과 기대감이 서로 교차하지만 모두들 설렘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에서 향후 외출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