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물 및 원예활동 매체를 활용한 심신의 치료와 정신적 재활 치료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8일 오후 3시에 창녕군 부곡면 소재 국립부곡병원 원예치료실에서 국립부곡병원(원장 조성남)과 밀양자연학습원(원장 성재덕)간의 정신과 원예치료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정신과 원예치료 활성화를 위해 국립부곡병원과 밀양자연학습원 협약식
이날 협약식은 국립부곡병원 임직원과 입원환자, 그리고 밀양자연학습원 원예치료사들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화된 원예치료를 활성화 시키고 ,원예치료사 양성을 위한 실습을 확대할 예정이며,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장의 축하화환도 전달되었다.
정신과 원예치료 활성화를 위해 국립부곡병원과 밀양자연학습원 협약식
한편 국립부곡병원 원예치료실은 온실하우스 구조건축물로 약 80m² 규모로 조팝나무, 호랑이발톱바위솔, 석부작 풍란 등 50여종이 있으며,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식물의 생장, 개화, 결실등의 변화하는 모습과 식물과 관련한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치료적 효과를 얻기 위하여 운영 설치되었다.
국립부곡병원 관계자는 원예치료를 통해 ▶감각과 지각능력증가 ▶자신감 및 자제력 증가 ▶자립심과 대인관계 향상 ▶ 균형감각 유지와 정서안정 치료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