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경기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지원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추진된다.
지난 1일 오전 10시 충남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 마을 일대에서 열린 발대식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그리고 희망근로참여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마을추진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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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프로젝트의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녹색마을 추진사업은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알려진 구항 거북이마을을 중심으로 야생화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고 마을 전체를 관광자원으로 연계 지역발전의 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녹색마을추진사업을 통해 35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전산화 기초자료 구축, 환경정비사업, 국토공원화사업, 선도사업 등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기타 40여 개 사업을 통해 약 50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관내 취약계층에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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