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3일 오후 2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9 남구 사회복지지역대회 함께 가꾸어서 행복한 남구 비젼 2010을 개최했다.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 제반 문제를 해결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현안 해소의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제반문제를 해결한 좋은 마을 만들기의 사례발표, 복지장터, 지역화폐도입, 이천동 고미술거리 조성 활성화 방안 등의 함께 가꾸어서 행복한 남구 만들기 사례발표 등의 토론회가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공동체 의식 향상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모색의 효과는 물론, 지역 내 다양한 자원 조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2009 남구 사회복지지역대회에는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기관실무자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함께 했다.
한편 사회복지지역대회는 해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민․관 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서 이뤄졌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사회복지지역대회가 행복한 남구,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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