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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싸오면 재사용 걱정 NO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6-04 0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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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 운동 전개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3일부터 관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시범업소 79개소와 2009년 신규 지정 모범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실천운동과 관련하여 음식점에서는 손님들이 먹고 남은 음식을 싸주고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고 남긴 음식을 싸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남구청에서는 관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시범업소에 좋은 식단 실천사항 홍보액자와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남은 음식 포장용 종이가방 등을 배부한다. 시범업소는 구청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한동안 일부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것이 큰 사회문제가 된 바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에서 음식이 남을 경우 서로 자연스럽게 싸주고 싸올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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