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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3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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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돕기 지원창구 운영 및 김충식 군수 창산들녘 마늘수확
창녕군(군수 김충식)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한 농가의 인력을 해소하고 생산비 절감을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는 등 대대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어 농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월 3일 오전부터 대지면 창산리 들녘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50여명과 함께 석리 부녀자 농가에 마늘수확 3,300㎡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한편 창녕지역은 마늘·양파주산단지로 매년 농촌인력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로 적기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실정을 감안하여 읍면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작업 인력은행에 군비 3천만원을 지원, 대도시(창원,마산,대구 등)에서의 인력 수송에 따른 차마임(교통비)을 농가에 지원함으로서 생산비 절감 효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농번기중 전 공무원이 2일이상 일손돕기를 솔선수범하고, 기관·단체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노약자, 부녀자, 보훈대상자 농가에 우선 투입하는 등 내실있는 일손돕기로 작업능률 향상은 물론 적정 규모의 인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김충식 군수는 “공무원들의 농촌일손돕기 운동이 적기영농 추진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공직자들이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손수 체험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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