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09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을 35개사업장에 511명을 투입하여 지난 1일부터 시작하며, 이번 6월 한달은 농번기 일손돕기를 위해 영농지원단을 운영하하여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희망근로자 250명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 2009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근로사업은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군은 국도비 90%의 24억5천6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35개사업장에 511명을 투입하였으며, 6월 한달은 농번기에 마늘.양파수확 일손부족 농가를 위한 영농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타시군은 신청자가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창녕군의 경우 316명 모집대상에 579명이 신청하여 183%을 초과하여 3억2백만원 추가예산을 확보 하였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인건비는 일부 상품권이 지급되므로 참여자의 불편이 없도록 상품권 가맹점을 확보해 나갈것이며,창녕지역에서 사용 토록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