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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멘트수송 벌크 트레일러를 통한 홍보 시작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5-21 2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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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일러는 제천을 싣고~
 
충북 제천시가 지자체 홍보를 위해 시멘트 수송차량인 벌크 트레일러를 이용한 홍보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멘트 산업이 발전한 지역이라는 점과 이를 수송하는 벌크트레일러가 전국 각지를 운행한다는 점에 착안해 트레일러 차량 10대에 홍보물을 설치하여 운행에 들어갔다.

홍보물은 <한방특화도시 제천><영상문화 도시><주요 관광지>를 내용으로 하여 지난 15일부터 작업에 들어가 21일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 같이 트레일러를 이용해 홍보를 할 경우 이들 차량이 전국의 고속도로는 물론 주요 도시를 모두 다니게 되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없이 홍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큰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이에 앞서 시멘트 물량 수송업체인 신일기업, 금강상운, 좋은친구들, 태화운수 등 운수회사와 차주의 사전협조를 구해 차량에 홍보물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가로2m 세로1.2m크기의 홍보물을 설치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홍보효과 등을 살펴본 후 효과가 좋은 경우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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