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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초등학생 "대구영어마을캠프" 참가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6-06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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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국관리소, 기내 실습실, 은행, 호텔 등 총21개의 체험실과 음악, 미술, 요리..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8일부터 4박5일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대구영어마을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지난달 각 학교에서 추천된 71명의 학생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10~15명씩 수준별로 나누어져 영어합숙캠프를 하게 되며, 교육비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지원(학생 자부담 6만원)한다.

2007년 10월 개원한 대구영어마을(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은 미국콜로라도주립대학교 사범대학과 협약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수 및 교사 자격증을 가진 석사급 이상의 강사들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출입국관리소, 기내 실습실, 은행, 호텔 등 총21개의 체험실과 음악, 미술, 요리 등을 배우며 영어를 익히는 실습실, 3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도서관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간호사와 한국인 관리자가 24시간 상주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관리한다.

지난해 영어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많은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해서 마치 외국에 와 있는 것 같았으며, 외국인과 대화할 때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영덕군은 지역초중고 방과후학습을 위해 군비 3억원을 교육청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고교생 주말방과 후 학습원 개설ㆍ운영, 초등보육교실과 군기(축구)육성 지원 등 2007년부터 매년 10억원 이상을 교육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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