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마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자주 찾아가지 못해 죄송스럽게..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출신 이완수 변호사는 지난 4일 고향 마을회관에 에어컨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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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계리 마을회관은 마을주민의 쉼터뿐만 아니라, 구계리 청소년 30여명의 청소년 무료 컴퓨터 교육센터로 운영 중이다.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 컴퓨터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동네 여론 가운데, 금번 이완수 변호사의 에어컨 기증으로 교육여건이 한층 개선되었다.
이완수 변호사는 '항상 고향마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자주 찾아가지 못해 죄송스럽게 여겼는데, 이런 기회가 닿아 기쁘며,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휴식하고 지역 후배들이 교육에 매진해 훌륭한 지역일꾼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우진 구계리장은 '지역출신 변호사로 항상 열정적인 모습으로 업무에 매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금번 선물에 지역주민 전체가 즐거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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