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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상징 도자문화상품 사임당과 단오이야기 대상
  • 편집국
  • 등록 2009-06-08 0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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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대표하고 지역의 관광가치를 향상시킬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 발굴육성을 위해 전시민관광요원화운동 강릉시 추진협의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강릉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일반상품 41점, 창작아이디어 분야 27점 등 총 68점의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출품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술, 디자인, 유통, 관광 등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일반상품 21, 창작아이디어 10점 총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사임당과 강릉단오제의 캐릭터 이미지를 담은 도자상품을 제작한 관동아트 염미란씨의 사임당과 단오이야기가 차지했고, 금상은 일반상품부문에서 조승우씨가 출품한 강릉관노탈과 관노가면극 캐릭터 열쇠고리, 창작아이디어부문에서는 윤종구씨가 제출한 강릉의 대표적인 자연물을 도자기 기법으로 만든 도자기 장신구의 향연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관광기념품으로 대상 200만원, 2개 부문별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31점의 관광기념품은 강원관광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3회 강원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하게 됐다.

시상식은 8일 월요일 오후 2시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입상작품은 지난 7일부터 8일 같은 장소에서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됐다. 입상작에 대한 정보는 강릉시 관광홈페이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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