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는 지난 4월 1일 출범하여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있다. 불과 두달여 지난 지금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유통업체인 S업체, N아울렛, K마트 등과 계약을 체결해 단기간 26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아울러 국내를 비롯한 해외 대규모 박람회에 합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출품하여 여러 유통업체와 활발하게 계약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그 성장속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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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유통(주)가 이처럼 급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합천군, 농협의 절대적인 지지와 출자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 합천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려는 모두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합천유통(주) 박우선 대표이사는 대형유통업체와 직거래 이외에도 농민들의 가장 큰 고민인 농촌사회 고령화에 따른 소규모 농산물에 대하여 소규모 농산물 순회수집 수도권 판매계획을 마련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또한 합천의 30만 출향인들에 대한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향후 5년 이내에 1,000억의 매출액을 올릴 수 있는 유통회사로 키워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군 유통회사의 출범으로 합천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심의조 합천군수는 지난 4월 21일부터 한 달간 합천유통(주)에서 실시한 17읍면 사업설명회 자리에서 국내 1등 유통업체로 성장할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도 농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힘을 실어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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