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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희망나눔위원회 나눔의 쌀독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6-10 0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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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중동나눔위원회에서는 실직 등으로 끼니마저 걱정하는 신 빈곤층 대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나눔의 쌀독사업이 한 달여만에 140여명, 280Kg의 이용 실적을 올렸다.
 
중동 희망나눔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6일부터 회원 및 독지가 등의 후원을 받아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쌀독을 설치하고 생계가 어려운 분들은 누구나 쌀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근무시간에 개방 했다.

중동 주민센터 담당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생계가 극히 어려운 신빈곤층이 하루에 4~5명이 동주민센터 마련된 나눔의 쌀독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우 중동희망나눔 위원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쌀을 가져가는 그분들의 모습에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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