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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문화교류전 기산풍속도展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6-10 2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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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문화원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아트홀에서 한․중 문화교류전과 기산풍속도-그림으로 남은 100년 전의 기억전울 마련한다.
 
지난 8일부터 전시 예정인 한․중 문화교류전은 중국 강서성 사회과학원 후원으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12세기 송나라 때부터 명성을 이어온 청화백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다완과 다기 등 한국과 중국의 도자기와 그림 100여 점이 선보인다.

현재 전시중인 기산풍속도-그림으로 남은 100년 전의 기억전에서는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과 함께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로 꼽히는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 100여 점이 전시된다.

1895년 조선 사람 최초로 독일에서 개인전을 연 화가로도 유명한 기산 김준근의 그림은 현재 미국과 유럽 주요 박물관에 1천 여점이 소장돼 있다.

두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덕문화전당 ☎ 622-0703 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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