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가 편의제공을 통한 대군민 행정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농기계 임대를 신청한 농가에 대하여 현장까지 농기계를 배달해 주고 농작업이 끝난 후 다시 실어오는 농번기 임대농기계 들녘 무상택배 서비스를 올해부터 대폭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영농철 농민들의 시간절약과 경제적부담 경감을 위한 임대농기계를 들녘까지 무상택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민들은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놓고 먼 거리까지 임대농기계를 가져오는 불편이 해결되어 노동손실 시간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도작에 비하여 기계화율이 낮은 마늘, 양파 등의 밭작물 기계화 촉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군은 임대농기계 무상택배 서비스를 위하여 5천만원의 예산으로 500여 농가에 지원하여 임대사업 활성화와 농가운영경비 절감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농철 농민들의 시간절약과 경제적부담 경감을 위한 임대농기계를 들녘까지 무상택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담당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농기계 공급 증가에 따른 농기계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지난 2월부터 농기계 수리 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 130개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수리비 3만원 이하의 부품에 대하여는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이용활성화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촌인력의 노령화, 부녀화에 따른 일손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농가에 진정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농기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