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화물자동차의 주․박차난 해소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며, 화물자동차의 불필요한 도심 진입을 억제하여 소음과 매연 등 환경공해 저감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코자 서구 상리동 649-1번지 일원 29,580㎡(8,948평)의 부지에 건설한 금호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준공식을 오는 6월 11일(목)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금호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물
금호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65억원(국비 21억원, 시비 34억원, 민자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개년(2005. 1 ~2009. 5월)에 걸쳐 완공되었으며, 주요시설은 화물운송주선 사업자들의 사무실 공간(24개), 관리사무실, 휴게소, 식당이 구비된 관리동과 부대시설인 주유소․정비고, 300면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 금호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공영차고지 관리운영은 차고지 건설에 민자 10억원을 투자한 대구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협회에서 맡으며, 실제 운영은 위 협회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주)대구주선합동터미널(대표 손병삼)이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