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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이명박, 16일 한·미 정상회담‥ 백악관 발표
  • 편집국
  • 등록 2009-06-11 0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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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미국의 주요 동맹국가’ 동북아 안보 문제 집중 논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오는 16일 백악관에서 만나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9일 브리핑을 통해서 한.미 정상회담 소식을 발표하면서 “미국은 한국을 긴밀한 우방이며 주요 동맹국가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바마 대통령은 동아시아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도전에 대응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연방 의회와 워싱턴 싱크탱크들이 분주하게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한반도 평화와 안보 문제에 대해 보고서를 만들어 오바마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방 상원은 국무성의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전담할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로 지명된 커트 캠벨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10일 개최하며 11일에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 정책 특별대표가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 증언한다.

보즈워스 대사는 오바마 대통령의 특사 팀으로 일본, 한국, 중국, 러시아를 돌아보고 왔으며 그들 나라와 6자회담 전망, 북한이 억류중인 2명의 미국 여기자 문제, 북한의 앞으로의 행동 등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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