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발전방안 모색
광주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해온 光산업과 자동차산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09 광주발전포럼이 열린다.
녹색성장 광주가 이끈다를 주제로 11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과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민주당 이용섭 의원, 현대자동차 박성현 부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포럼은 2개 세션으로 나눠 열리며 제1세션에서는 이상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광산업의 미래와 광주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병택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이승우 지식경제부 정보전자산업과장, 신용진 전선대학교 교수, 송상빈 광기술원 연구원, 주대영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했다.
제2세션은 자동차산업 분야로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가 클린디젤자동차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발제하며, 차용훈 조선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정재훈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 최병철 전남대학교 교수, 배정찬 생산기술연구원 생산기반기술연구본부장과 박성현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그동안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전략산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진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국가의 정례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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