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동 69-18(아람마트 부근)… “편안한 쉼터와 다양한 여가선용 기회 제공”
창원시 반지제2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10일 오전 박완수 창원시장, 엄성도 창원시노인회장, 김재용․정영주시의원, 도난실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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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진행된 반송동 농악대의 풍물놀이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어주었으며,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의 탄생을 축하하며 경로효친 실천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반지동의 많은 어르신들이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반지제2경로당이 개소되어 더욱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반지제2경로당(반지동 69-18)은 연면적 139.23㎡에 건축면적 77.1㎡로, 1층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사랑방으로, 2층은 프로그램 문화체험실로 운영돼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쉼터와 다양한 여가선용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노인여가시설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지제2경로당은 현재 박재곤 회장을 비롯한 할머니 50명, 할아버지 23명 등 73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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