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사업비 26억 원 규모의 중증 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달 29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열린 중증 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와 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서울 등 10개 신청 자치단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1차 심사결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심사위원들의 현장 실사를 거쳐 8일, 보건복지가족부의 최종 사업자로 확정돼 국비 13억 원과 지방비 13억 원이 투입돼 이르면 7월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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