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시민수상구조대 수변안전요원 안전교육 실시
상주소방서는 15일 다가오는 여름철 맞이하여 물놀이객들이 찾을 강과 하천, 계곡에 수변안전요원을 배치, 수난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하여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 250여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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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119시민수난구조대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가 집중되는 기간에 많은 물놀이객들이 찾는 계곡이나 강, 하천에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낙동면 의용소방대원 7명은 지난 5월 말 경북소방학교에서 수난구조 전문과정을 이수하고 낙동강 낙단교 주변에 배치 되 유동순찰과 고정배치 등 물놀이 예방과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08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은 은척 성주봉 물놀이장, 풍양교, 낙단대교 3개소에서 활동을 펼쳤으며, 안전조치 163건과 응급처치 79건 등의 실적을 거두어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상주소방서 구급담당은 “물놀이도 화재처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물살의 흐름과 물속의 지형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전 운동을 통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특히 수영금지 표시가 붙어 있는 곳에서는 절대 수영을 해서는 안되고, 119로 신고할 때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전신주 번호(위험 글자 아래쪽에 있는 8자리 번호)를 알려주거나, 주위 상가의 전화번로를 알려주면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전했다.
■ 물놀이의 안전수칙은
- 수영을 하기 전에 반드시 손, 발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한다.
- 음주 후 수영할 때 사고발생 위험이 크므로 금지 또는 자제한다.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혼자 수영을 하지 않는다.
■ 물놀이 상황별 대처요령은
- 큰 파도가 덮칠 때는 깊이 잠수할수록 안전하다.
- 큰 파도에 휩싸였을 때는 버둥대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맞기고 숨을 중지해 있으면 자연히 떠 오른다.
- 거센 파도가 밀려났을 때는 파도에 대항하지 말고 비스듬히 헤엄쳐 육지를 향한다.
- 간조와 만조는 대게 6시간마다 바뀌므로 간만 때의 조류변화 시간을 알아두는 것은 대단이 중요하다.
- 수초에 감겼을 때는 부드럽게 서서히 팔과 다리를 움직여 풀어야 하고 만약 물 흐름이 있으면 흐름에 맡기고 잠깐만 조용히 기다리면 감긴 수초가 헐거워지므로 이때 털어버리듯이 풀고 수상으로 나온다.
- 수초에 감겨 발버둥치면 오히려 더 휘감겨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여유를 가지고 호흡하며, 서서히 부드럽게 몸을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헤어나오도록 한다.
- 수영 중 경련이 일어나면 몸의 힘을 빼서 편한 자세가 되도록 하고, 경련 주위를 주무른다. 특히 위경련은 위급한 상황이므로 신속히 구급요청을 한다.
- 물에 빠졌을 때는 물의 흐름에 따라 표류하며 비스듬히 헤엄쳐 나온다.
- 옷과 구두를 신은 채 물에 빠졌을 경우 심호흡을 한 후 물속에서 새우등 뜨기 자세를 취한 다음 벗기 쉬운 것부터 차례로 벗고 헤엄쳐 나온다.
■ 물놀이 사고시 신고요령
- 물놀이 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시 119(해상 122)로 즉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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