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 생활체육 선수단이 지난 12일날 진주에서 개최된 제12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처녀 출전에도 불구하고 상위 성적으로 입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제12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처녀 출전하여 상위 성적으로 입상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선수단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에서 후원하는 대회로서 참가자만 2,200여명에 이르며 창녕군은 3개 종목에 50명의 선수.임원이 처음으로 출전했다.
창녕군 선수단은 탁구, 배드민턴, e-스포츠 등 3개종목에 참가하여, 탁구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4개에 이어 배드민턴 동메달 1개를 획득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상위 입상하므로서 장애인 생활체육분야에 대한 관심 확대와 필요성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학천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의 참가와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장애인의 스포츠여가 함양에 질높은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차별없는 참가와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