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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실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6 1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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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끄기, 출장시 컴퓨터 전원차단 등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절약 실천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국제유가가 70$을 상회하는 등 오일쇼크의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심리적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청내 사무실의 창가쪽 조명 소등과 출장 등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반드시 끄도록 했다.

건물 실내온도를 26℃로 유지하고, 관용차량의 30% 감축 운행과 경관시설의 조명 사용 금지, 에어콘 사용자제, 직원들의 카풀제 실시 등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강력히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부서별 이행사항 점검 및 에너지절약 군민홍보를 위하여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솔선수범을 위해 공직자가 앞장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 소비에 대비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공공기관 및 민간 자율 주도의 에너지 절약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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