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관리자와 생활지도사 16명 투입 실태조사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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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6월부터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조사에 따른 연계지원을 위해 독거노인생활지도사를 파견 금년 12월까지 8천 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독거노인 생활실태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서비스관리자 1명을 포함 생활지도사 15명 등 16명이 관내 실제로 거주하는 독거노인 1,834명을 실태조사하게 된다.
군은 노인 인구의 증가와 자녀세대와의 핵가족화가 강해짐에 따라 혼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안전 확인 등을 조사해 현재 독거노인에 지원되는 사회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의 밑반찬배달사업,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가사간병서비스, 이미용 및 목욕봉사 서비스 등의 복지지원실태가 정확히 파악될 수있도록 하여 각종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인 구축과 서비스의 중복 누락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독거노인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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