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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병원.영양군국제결혼가정연합회 자매결연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6-18 2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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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의료혜택 늘린다
안동성소병원(이사장 권중원, 병원장 박승국)과 영양군국제결혼가정연합회(회장 심상국)이 자매결연을 통해 북부지역에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혜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6월 18일 오전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에는 영양군국제결혼가정연합회 회원 50여명과 성소병원 임직원 10여명 등이 참석했으며 권영택 영양군수와 김수종 군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여명이 축하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영양군국제결혼가정연합회 회원 가족들은 성소병원과 영양병원 등에서 진료시 통역 지원 등 다양한 의료혜택과 더불어 상호단체간의 친목과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권중원 성소병원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내 점차 늘어나는 국제결혼가정의 의료질 향상에 큰 도움을 될 것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국위 선양에도 큰 일익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성소병원은 지난해 5월 외국인진료센터(소장 이충원)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면서 안동 등 북부지역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펼치는 등 지역내 다문화가정에 의료혜택을 늘려왔으며 월 평균 100여명의 다 문화가정과 외국인이 찾아 진료를 받아오고 있다.

한편 2009년 6월 현재 영양군을 비롯한 북부지역 7개 시군에는 4천여 명이 넘 는 외국인들이 다문화 가정을 가꾸며 살거나 근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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